
정승우가 생애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결선에서 7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다.
정승우는 슬사에서 101.8점, 복사에서 103.8점을 기록하며 20발 합계 205.6점으로 5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입사에서 98.6점으로 주춤하며 최종 304.2점에 그쳤다. 6위 오카다 나오야(일본·305.0점)와는 0.8점 차였다.
금메달과 은메달은 중국의 류위쿤(360.5점)과 장창훙(360.2점)이 차지했고, 동메달은 카자흐스탄의 이슬람 사트파예프(348.3점)에게 돌아갔다.
2025년 한국체대 재학 당시 593점의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기대주로 떠오른 정승우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메달은 놓쳤지만 단체전 동메달을 목에 걸며 첫 아시안게임을 마무리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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